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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경제 이동인 기자 / 2020.11.26
한때 2단계(Apprentice → Professional)까지 줄였던 직급을 다시 7단계로 세분화
내부 설명회에서 "보상의 기준 성과를 명확하 하자는 취지", "성과를 내는 데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경우 등이 있었다", "글로벌 사업으로 시야를 돌리고 난 다음 성장과 보상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조치" 라고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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